히샬리송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하자, 히샬리송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 동상 합성 사진을 올리며 “제발”이라고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히샬리송을 비롯한 토트넘 동료들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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