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PSG는 플라멩구 골문을 두드렸으나 추가 득점을 하진 못했다.
이강인도 활약을 인정받아 ‘매드 풋볼’이 선정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프랑스 ‘풋01’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 평론가 아셰르슈르는 “나에게 이강인은 시즌 초반부터 PSG 오른쪽에서 가장 좋은 선수다.사실 왼쪽에서 더 편한 선수들만 있다.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는 오른쪽에서 뛰면 힘들어한다.음바예도 왼쪽이 낫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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