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4000만원의 장기요양급여를 부당하게 지급받아 전액이 징수된 김건희 여사 일가가 운영하는 요양원이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해당 요양원은 직원 근무 시간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14억4000만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았다는 점이 공단 조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단은 요양원에 지난 6월 환수처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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