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치열해진 미스트롯4…이번엔 '톱7' 아닌 '톱5'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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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열해진 미스트롯4…이번엔 '톱7' 아닌 '톱5' 가린다"

"이번 시즌은 '톱7'이 없어지고 '톱5'를 뽑게 됩니다.

TV조선의 대표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4'를 기획한 민병주 CP는 18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시즌의 차별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모든 시즌 마스터로 참여하고 있는 미스트롯의 '안방마님' 가수 장윤정은 "매년 한해가 가는 것을 미스트롯으로 가늠하고 있다.새로운 진이 탄생하면 새해가 밝았다는 것을 체감한다"며 "(도전자들이) 한 장르를 배워가며 경연하는 프로그램이 ('미스트롯' 말고)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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