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다큐 영화 예고편 공개…"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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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다큐 영화 예고편 공개…"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삶을 다룬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의 예고편이 1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예고편 공개에 맞춰 폭스뉴스를 통해 "대통령 취임식 전 내 인생의 20일 동안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내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놀라운 여정에서 펼쳐진 사적이고 여과 없는 모습을 전 세계 관객들이 처음으로 목격할 수 있도록 극장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래트너 감독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타샤 헨스트리지와 올리비아 문을 포함한 6명의 여성의 성범죄 폭로로 영화계에서 쫓겨났지만, '멜라니아' 연출을 맡은 것을 계기로 최근 '러시아워 4'의 메가폰까지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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