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는 라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 등이 라오스에서 여행을 즐겼다.
귀파기 체험에 나선 전소민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대호는 "배우 생활 힘들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고, 전소민 역시 "제작진이 책임져"라며 너스레 섞인 불만을 토로해 폭소하게 했다.
최다니엘은 귀파기 체험을 이어가는 전소민에 "뭐가 나왔어"라고 말하는 등 계속해서 농담을 건넸고, 박지민 또한 "왕건이 하나"라며 전소민 놀리기에 동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