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악+배우=완벽한 삼박자”…‘더 러닝 맨’ 실관람객 호평 릴레이

에드가 라이트 감독 연출, 글렌 파월 주연의 액션 영화 ‘더 러닝 맨’이 연이은 호평 세례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매력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연출과 글렌 파월이 직접 선보인 고강도 액션에 대한 찬사는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로 완성된 현실 반영 세계관이 극장을 나선 뒤에도 짙은 여운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극장에서 봐야 할 스케일! 영상+음악+배우=완벽한 삼박자”, “액션, 스토리, 가족애와 시대 상황까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숨통 조이는 극한의 게임 스타트! 한순간도 방심 못 할 역대급 서바이벌 전율” 등의 평을 남기며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언더독의 생생한 액션이 선사하는 전율을 향해 호평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