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와 오찬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식사비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에도 박 전 쿠팡 대표와 오찬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사장을 포함해 직원들 4~5명도 나왔다”며 “만남보다 대화의 내용이 중요한 것 아니냐? 참고로 지난 7월 16일 쿠팡 물류센터도 방문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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