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정부의 '통합적 무상원조 체계 구축과 가시적·효과적 공적개발원조(ODA) 확립'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3개월간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2차례 고위급 회의와 5회의 실무 회의 및 수시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TF에서는 '코이카의 무상원조 통합 플랫폼 및 책무성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외교부와 코이카는 사업 추진과 조직 운영상 책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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