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영화다.
16일 오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75.4%의 실시간 예매율로 51만 명이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흥행에 시동을 건 '아바타: 불과 재'의 첫 번째 스토리 포인트는 견고하던 설리 가족에 균열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러한 마일스 쿼리치 대령이 이번 '아바타: 불과 재'에서는 재의 부족 바랑(우나 채플린)과 손을 잡으며 설리 가족의 숨통을 더욱 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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