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인 내년 6월 초 A매치 기간에 한국이 아닌 결전지 멕시코에서 평가전을 치를 거로 보인다.
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개최지인 북중미, 그중에서도 한국이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를 내년 6월 평가전 장소로 우선해서 고려해 상대를 물색하고 있다.
대표팀은 앞선 대회에선 결전지로 떠나기에 앞서 국내에서 모여 평가전과 출정식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