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년 294억원' 애틀랜타 잔류 택했다…2026시즌 후 FA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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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년 294억원' 애틀랜타 잔류 택했다…2026시즌 후 FA 재도전

2023시즌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빅리그에서 경쟁력을 발휘한 김하성은 2024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연평균 2000만 달러,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1300만 달러(약 191억원)의 연봉을 수령한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약 236억원)를 받고 애틀랜타에서 뛸 수 있었으나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FA 시장에 나왔다.

결국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기존 계약보다 400만 달러(약 59억원)가 오른 금액에 재계약하며 2026시즌이 끝난 뒤 다시 장기 계약을 노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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