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알칸타라·와일스·브룩스와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움,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알칸타라·와일스·브룩스와 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 외국인 선수 3명, 아시아 쿼터 선수 한 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은 기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3)와 연봉 7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쳐 총액 90만달러에, 새 오른손 투수 네이선 와일스(27)와 연봉 91만달러에, 외야수 좌타자 트렌턴 브룩스와 연봉 70만달러, 옵션 15만달러를 합해 총액 8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빅리그 경력은 짧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에 등판해 25승 17패, 평균자책점 4.48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