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은 올해 한화 야수진 가운데 고과 1위가 확실시 되는 자원이다.
한화 이글스 문현빈(21)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할 예정이다.
올해 1월에 발표된 2025년 한화 선수단 연봉 협상에서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선수는 황영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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