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47-44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에이스 김단비가 22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다연이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고, 이후 신한은행의 공격이 실패하며 우리은행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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