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메스와 원정경기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한 반면, 울버햄턴 황희찬은 이날 아스널 원정서 새 감독 체제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고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 승리로 11승3무2패(승점 36)를 기록하며 14일 기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랑스(11승1무3패·승점 34)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서 1골, 리그컵 3경기서 1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9월 1일 에버턴전 이후 3개월째 골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