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밤 일본 북동부를 강타한 규모 7.5 지진으로 최소 30명이 다치고 주민 수천 명이 집을 떠나 급히 대피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수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일본 이시카와현 대지진 피해 규모는? 단층과 지진의 관계 동일본대지진 10년… 이곳에선 아직 시간이 멈춰있다 당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가구 고정 등 일상적인 지진 대비 조치를 재점검하고, 흔들림을 느끼면 즉시 대피 준비에 나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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