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우리나라에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방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및 국립정신병원, 경찰병원, 국립소방병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공병원이 존재한다”며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는 보라매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일산병원은 대중적 인지도와 상징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복지부는 전공의가 없는 성남의료원에 수련환경 개선 명목으로 지원금을 지급했다”며 “이같은 지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정은경 장관은 “지방의료원 경영 개선과 혁신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성남의료원은 전공의 수련시설 지원 대상 4곳 중 하나로 전공의 정원을 갖추고 있는 병원에 한해 한시적으로 지원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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