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식물류 수입가능 조회시스템'(PICD)을 구축해 다음달 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식(물)집사 '식(물)테크' 등 반려식물 열풍과 해외직구·여행 확산으로 다양한 식물류의 수입 가능 여부를 묻는 민원이 급증하자, 검역본부가 이에 대응해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검역본부는 이에 따라 약 7만 건에 달하는 국가별 수입 가능 식물과 수입제한·금지 식물 데이터를 전산화하고, 1년여간 체계적으로 분류·정비해 '식물류 수입가능 조회시스템'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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