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캄보디아 계기로 국제공조 조직 강화…정보과 부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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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 계기로 국제공조 조직 강화…정보과 부활도 추진

경찰이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벌어진 우리 국민 대상 범죄를 계기로, 국제공조와 정보수집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제치안협력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조직 개편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국제치안협력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방향을 마련해 관계 기관에 공유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재외국민 보호 및 국제공조 기능 강화를 위해 경찰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이라며 "해외 주재관 인력 증원과 국내 외국인 관련 치안 정보 수집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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