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되며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일부 의사들이 “우리도 주 100시간씩 일한다”는 불만을 내비치며 선택적 공감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법적으로 당당히 주 52시간 이상 굴려도 되는 직업은 의사(전공의)다.심하면 주 130시간도 일했는데 그 상한을 주 80시간으로 정해둔 게 불과 몇 년 전이지만, 일선 현장에선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공감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11~26일 전국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013명을 대상으로 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1%가 주 72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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