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마무리캠프에 한지윤 등 유망주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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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마무리캠프에 한지윤 등 유망주 파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30일 포수 한지윤과 내야수 박정현, 정민규를 일본 프로야구(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마무리 캠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일본 프로야구의 마무리캠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자 선수 파견을 계획했다.

한화는 "최 코치가 요코하마의 코칭 노하우와 훈련 지도 방식을 우리 구단에 접목시킨다면 한화의 선수단 지도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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