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는 보호자에 분노했다.
강형욱은 "줄을 당기는 개가 산책이 힘들 것 같지만 안 가는 개가 진짜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후 보호자는 반려견이 산책을 하지 않자 목줄을 놓고 가는 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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