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스페인,2016년 미국, 2018년 한국, 2023년 태국에 이어 올해 호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선 첫 번째 싱글 매치에 나선 이민지가 에인절 인을 두 홀 차로 제압하며 먼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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