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기간 중 여야가 합의해 본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응급의료·의료윤리·정신건강 등 주요 민생 현안이 포함됐다.
민병덕·이수진·서영석 의원 등이 각각 발의한 6개 법안을 통합한 대안으로 재석 253명 중 찬성 249명,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임종득·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재석 261명 중 찬성 260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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