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류승범이 친형 류승완 감독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본 배우들과의 작업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했다.생소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니까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배우들끼리 보이지 않는 연대감이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그래서 굉장히 스스로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류승완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에 묻자 "작품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좋은 기회가 있고 맞는 기회가 있으면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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