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이 시르테 국제공항 12년간 폐쇄 끝에 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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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이 시르테 국제공항 12년간 폐쇄 끝에 재 개장

아프리카 리비아의 주요 해안 도시 시르테에 있는 시르테 베이 국제공항이 12년 동안 폐쇄되었다가 25일(현지시간) 다시 개장해 이 날 3대의 항공기가 공항에 내렸다고 리비아 LNA통신이 보도했다.

시르테 공항은 약 25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을 커버하는 큰 공항으로 매년 50만 명의 여객들을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항이라고 LNA통신은 보도했다.

2011년 나토가 후원한 무암마르 가다피 축출이후로 리비아는 전국이 양분되어 치열한 내전을 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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