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거둔 성남은 1경기를 덜 치른 5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다득점에서 밀려 6위에 올랐다.
1991년생 베테랑 풀백 정승용은 2023시즌부터 성남에서 뛰었다.
정승용은 믹스트존에서 "중요한 경기여서 준비한대로 열심히 하려고 했다.운이 좋기도 했는데 좋은 결과를 일단 가져왔고 개인적으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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