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종 대추 또는 약대추라고 부른 대추다.
대추는 수분이 부족하면 스스로 탄수화물을 당으로 전환해서 에너지를 비축하는데, 그래서 수분이 줄수록 오히려 당도가 올라가는 독특한 과일이다.
대추는 완전히 익는 순간 당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가장 달았을 때 골라 수확할 수 있는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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