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인니 대사 "韓기술-인니 자원 결합시 불확실성 속 공급망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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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인니 대사 "韓기술-인니 자원 결합시 불확실성 속 공급망 안정"

체첩 헤라완 주(駐)한국 인도네시아대사는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력을, 한국은 첨단 기술과 자본을 보유한 상호 보완적 관계"라며 "강점을 결합하면 공급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공동의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습니다." -한국 정부는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신남방정책'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추진해왔습니다.

저는 ▲경제 분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교육·문화·청년 교류 확대 ▲기후변화·식량안보·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과제 협력 강화의 세 가지 목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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