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반전에서도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 수사·기소의 정당성,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국감 증인 출석 여부, 부동산 문제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속실장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겸임 상임위의 국감이 진행되는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20일 국감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의 증인 신청 여부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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