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투수 김녹원·김태훈·이준혁 미국 아카데미 파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C, 투수 김녹원·김태훈·이준혁 미국 아카데미 파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유망주 김녹원, 김태훈, 이준혁이 미국에서 기량 발전에 힘을 쏟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오는 26일부터 11월24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트레드 애슬레틱스에 김녹원, 김태훈, 이준혁을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녹원과 같은 해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지명된 이준혁 또한 올해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섰고, 25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7.30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