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2025년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문화 이해·존중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도내 다문화 및 일반 초·중·고등학생 350여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과 상호 문화에 대해 이해심과 존중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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