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뭉치다니…상상 못한 캐스팅 조합 선보이는 신작 월화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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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뭉치다니…상상 못한 캐스팅 조합 선보이는 신작 월화 한국드라마

오는 11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측은 지난 20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윤박은 홈쇼핑 PD이자 조나정의 남편 노원빈 역을, 허준석은 조나정, 구주영, 이일리의 대학 선배이자 도수치료사인 변상규 역을, 장인섭은 구주영의 남편 오상민 역으로 분한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한 번뿐인 인생을 다시 제대로 살고 싶은 조나정(김희선),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의 다양한 희로애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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