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식 vs 백합, 화해 불가 수준 '오해의 강 건넜다'…"한 게 뭐 있냐" 불만 폭발 (지볶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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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 vs 백합, 화해 불가 수준 '오해의 강 건넜다'…"한 게 뭐 있냐" 불만 폭발 (지볶행)

24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바라나시로 떠난 4기 영수·정숙, 자이푸르 투어에 나선 10기 영식·백합이 인도 여행 마무리를 단 하루 앞두고 화해 불가 수준 갈등에 봉착한 현장이 공개됐다.

관광을 마친 10기 영식은 계속 백합이 자고 있자, 택시 기사와 상의해 저녁 식사를 포기하고 코끼리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마찬가지로 숙소에 도착한 10기 영식도 4기 영수를 만나러 가기 전 백합을 위해 라면을 끓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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