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명소 '황리단길·한옥마을' 상위권 단풍 시즌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도심 명소는 경주 황리단길로 나타났다.
남성은 전주한옥마을(1위), 황리단길(2위), 에버랜드(3위) 순으로, 여성은 황리단길(1위), 에버랜드(2위), 전주한옥마을(3위) 순으로 선호했다.
◆ 단풍 명산 1위 설악산…제주 성산일출봉이 2위 지난해 전국 단풍 명산 방문객 수 1위는 설악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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