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안필드에서 승리 이후 훌륭한 분위기에 있다.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선수단이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안필드에서 승리한 건 지난 2016년 이후 무려 9년 만이었다.
맨유는 오는 2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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