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국정감사는 늘상 있어왔던 언쟁 수준을 넘어서는 욕설과 막말, 그리고 조롱으로 얼룩졌다.
그러자 박 의원은 "해도 돼, 너한테 해도 돼"라고 받아쳤다.
신 의원과 박 의원이 다음날 한 라디오 방송에 차례로 나와서 사과의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영 "트럼프 방중하는 내년 4월이 관건적 시기"
겨울철 '고병원성 AI' 비상…정부 "방역수칙 위반시 과태료"
"일반 구역에 주차한 경차 보면 화난다"…갑론을박
유품 정리하다 나온 금붙이 가득 든 금고…형제 전면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