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부동산특위)가 24일 서울의 재개발 현장을 찾아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한다.
부동산특위 부위원장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맡고, 재선 이상 의원과 부동산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2일 부동산특위 첫 회의에서 공급 대책 논의를 위한 현장 행보에 집중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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