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티언스 대전' 24일 개막…과학과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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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티언스 대전' 24일 개막…과학과 예술의 만남

민혜기 작가는 김민수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양자세계의 불확정성과 관측의 의미를 시각화했고, 김한비 작가는 신호선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열전현상을 이용해 에너지의 순환과 인간의 회귀 본능을 다룬 프로젝트 '테라리움'을 선보였다.

이어 올해 처음 참여하게 된 배준형 작가는 AI 게임 기반 체험형 전시를 선보여 기술과 인간의 감각, 놀이와 인식이 만나는 융합 형식을 제시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2025 아티언스 대전'은 연구와 창작, 실험과 체험이 순환하는 살아 있는 협업 생태계"라며 "감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개념이 태어나는 순간, 대전은 과학과 예술이 함께 미래를 실험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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