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제시 린가드를 비롯해 서울에서 뛰는 외인 선수 5명이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모두 선발 출전해 승리를 노린다.
상하이는 승점 1점(1무1패)으로 11위다.
서울은 사령탑 김기동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서 예고한 대로 상하이 상대로 총력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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