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한편 정국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 B씨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정국이 군대에서 전역한 6월 11일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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