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무단 침입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 외에 지난 6월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서부지검은 주거침입 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여성 B씨에 대해 지난달 10일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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