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축구산업 수장 "이강인 뛸 인터콘티넨털컵 한국팬 환영!"
아시아 축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카타르 축구계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이강인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때 카타르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엔 인터콘티넨털컵만이 아니다.
카타르는 앞으로 5년 연속으로 U-17 월드컵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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