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가 인솔한 견학에 참가해 충북 영동 천태산에서 실종된 A씨는 흰운동화에 셔츠차림이었다.
천태산에서 대전 주민 실종사건 수색 열흘째에 천태산 지킴이 류지동씨가 은행나무 앞에서 실종자의 동선을 설명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도 현장에 나와 수색 상황을 지켜보며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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