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애니를 몰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메가박스는 오는 24일부터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을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체인소맨' 원작자인 후지모토 작가가 17세 때부터 26세까지 그린 단편 8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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