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예정인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후속작으로 12월 첫 방송이 예정된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조만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준과 원지안을 필두로 이엘(서지연), 이주영(박세영), 강기둥(차우식), 조민국(이정민) 등 주역 배우들이 함께하는 유쾌한 촬영 모습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