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에서 파는 꿔바로우를 받고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고 불평했다가 사장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부산 차이나타운 2만2000원 꿔바로우 10조각 논란, 술 취한 사장 욕설·행패'라는 제목의 제보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의 한 화교 중식점에서 2만2000원짜리 꿔바로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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