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준현 의원,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20일 열린 금융위원회·산업은행·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민금융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정기국회 내 반드시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현재 정부 출연금과 금융회사 출연, 휴면예금 등으로 서민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강 의원은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금융위원회에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를 금융위원회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할 것, ▲정기국회 내 법안 처리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회와 적극 소통할 것, ▲법정 출연 기간이 종료되어 기금이 출범하기 전까지 서민금융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 이 세 가지를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