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빅3' 방강호·이준호·이학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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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빅3' 방강호·이준호·이학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신청

지난 7월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앞장섰던 고교생 방강호와 이준호(이상 제천산업고), 이학진(순천제일고)이 올해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 나온다.

18일 배구계에 따르면 '고교 빅3'로 평가되는 아웃사이드 히터 방강호와 아포짓 스파이커 이준호, 리베로 이학진이 16일 마감된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 신청을 마쳤다.

방강호와 이준호, 이학진은 지난 7월 중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U-19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U-19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8강 진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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